프랑스 드롬(Drôme)이라는 시골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는 파리 출신 Cecile Daladier의 작품세계는 자연과 식물 그리고 물과 같은 자연적인 요소와 과정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녀의 모든 작품은 작업실 근처의 마른 풀과 낙엽으로 불을 태우고 직접 만든 가마에서 구워집니다. "나의 삶과 작업은 인간과 우리들이 살고있는 풍경 사이의 예술적이고 시적인 것에 집중되어 있으며 정원(Garden)은 나의 작품인 세라믹 화병과 예술적인 방향의 진원지로써 더욱 집중되게 합니다." 사진출처) ceciledaladier.com







사진출처) ceciledaladi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