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선보이는 이탈리아 브랜드, h+hannoh wessel.
내추럴 무드의 슬로우 패션 브랜드, h+hannoh wessel은 지속가능한 소재만을 사용하여 타임리스한 실루엣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디자인합니다.
처음 선보이는 컬렉션이다보니 기존 바잉브랜드와 매칭이 쉽도록 Natural / Ink 컬러 위주로 셀렉했습니다. 에센셜 아이템인 베이직 셔츠는 7부 소재와 자연스러운 밑단 디테일, 톡톡한 코튼의 소재로 기본적으로 추천드리는 제품입니다.
벌룬핏의 스커트와 에이프런 디테일의 드레스 등 온라인 또는 매장에서 직접 만나보세요.
album di famiglia 의 22SS 컬렉션.
톤앤톤 룩이 돋보이는 미니멀 디자인의 제품들을 White, Off White, Desert, Dune, Black 등 다양한 컬러로 만나보세요.
cécile daladier
프랑스 드롬(Drôme)이라는 시골에 거주하며 작업하고 있는 파리 출신 Cecile Daladier의 작품세계는 자연과 식물 그리고 물과 같은 자연적인 요소와 과정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녀의 모든 작품은 작업실 근처의 마른 풀과 낙엽으로 불을 태우고 직접 만든 가마에서 구워집니다.
"나의 삶과 작업은 인간과 우리들이 살고있는 풍경 사이의 예술적이고 시적인 것에 집중되어 있으며 정원(Garden)은 나의 작품인 세라믹 화병과 예술적인 방향의 진원지로써 더욱 집중되게 합니다."
사진출처) ceciledaladier.com